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제7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 고용노동부 장관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서초동에 본사가 위치해 있는 법무법인(유한) 산우는 28년 이상의 대한민국 검사경력을 보유한 임정혁 대표 변호사가 설립했으며 임경숙 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산우 동부지점의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2016년에 설립된 법무법인(유한) 산우는 민사, 형사, 행정 전반은 물론 지식재산권, 기업자문 및 글로벌 법무 분야까지 각 분야별 전문 변호사와 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컨설턴트 등 능력 있는 전문 인력들을 영입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산우 동부지점의 경우 이혼이나 재산분할, 상속 등 가정법률문제와 지자체 등 공익사업자문 및 기업법무자문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경숙 변호사는 상담심리 석사, 국내 대기업 정보시스템 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 정보보안 전문가 등 변호사로서는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임경숙 변호사는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해야 하는 가정법률문제는 물론 냉철한 판단력과 이성이 필요한 기업법무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법률자문 및 소송에 임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변호사 활동 중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끊임없이 공부하며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전공분야인 민법은 물론 아직은 미개척분야인 ‘인공지능’과 관련한 법적 규율방안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학회에 참가하는 등 새로운 분야의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