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유한 산우는 비오는 날 우산을 씌어주는 친구가 되어, 의뢰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산우(傘友)는
“비오는 날 우산을 씌어주는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의뢰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2016년에 처음 설립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산우는
대형 로펌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8년에 유한회사로 조직변경을 하였고,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닌 대형화와 전문화를 함께 이루어내면서
의뢰인에게 종합적인 원스탑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감동을 위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실력있는 변호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박사, 회계사, 세무사, 전직 관료, 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유기적으로 함께 업무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드리는 것이 법무법인 유한 산우의 목표이며,
앞으로도 의뢰인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여 고객과 함께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