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영 선임위원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보스톤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제11회 외무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외교부에 입부하여 오랜 기간 국제외교와 경제통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관 3등서기관,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을 거쳐 외교부 경제기구과장, 환경기구과장, 정책기획국장 등을 역임하며 국제경제, 환경, 기후변화, 다자외교 분야의 주요 정책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심의관, 유엔총회의장실 파견 공사참사관으로 활동하며 외교안보 및 국제기구 현안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후 주우즈베키스탄대사, 주체코대한민국대사관 대사를 역임하였으며, 외교통상부 기후변화대사·에너지자원대사, 제주특별자치도 국제관계자문대사,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 겸 대테러협력대사 등 주요 직책을 맡아 국제협력, 에너지자원, 기후변화, 재외국민 보호 및 대테러 협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Dustlik 훈장과 체코 공화국 Karel Kramar 훈장을 수훈하였으며, 저서 『기후변화의 경제학』을 통해 기후변화와 경제·통상 이슈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현재 법무법인(유) 산우의 국제경제통상 선임위원으로서 풍부한 외교 경험과 국제경제·통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해외 진출, 국제협력, 기후변화·에너지자원, 글로벌 규제 및 통상 현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